뉴저지경협, 송년의 밤 행사…12월 16일 그린포인트 레스토랑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진선)가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갖는다. 협회는 오는 12월 16일 뉴저지주 리버데일에 있는 리버데일골프장 내 그린포인트 레스토랑에서 ‘제33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올 한해 달성한 각종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회원들간의 친목과 2022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대영·정민숙 공동 행사위원장이 책임을 맡아 준비하고 있는데 회비는 회원 개인 120달러, 부부 200달러, 초대손님(게스트) 150달러다. 예약 필요. 문의 732-447-3039, 201-988-0046. 박종원 기자뉴저지경협 그린포인트 그린포인트 레스토랑 뉴저지경협 송년 공동 행사위원장